1. 지속적인 자원회복을 위한 수산자원 조성 상황은 수산종묘 생산 및 방류를 14종 16,428천 마리 하였다.
❍ 대량생산 품종은 9종 11,218천 마리이다.(계획 6,100천미 대비 183%)
▷ 감성돔 858, 참돔 656, 돌돔 449, 꽃게 312, 보리새우 8,050, 부산청게 361, 은어 212, 넙치 320, 해삼 30마리 씩 이다.
❍ 시험연구 품종으로는 5종 5,180천 마리이고 대구 5,000, 말쥐치 10, 동남참게 100, 갯지렁이 70, 전복 0.2 마리 씩 이다.
2. 고부가가치 지역특화 품종 개발로는 부산청게 대량생산 체제를 완전히 구축하였다.
❍ 종묘방류 및 어획량(’15) : 방류 361천미, 어획 5.4톤(1.2억)
▷ ’10~’15까지 방류 및 어획 : 767천미, 어획 48.06톤(16.2억)
❍ ‘부산청게’ 자원관리 및 명품화 사업 로드맵 추진(‘15~’17)
▷ 부산청게 자원관리법제화 추진
․2017년까지 포획금지기간(10.25~익년3월) 및 금지크기를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에 개정토록 사전 과학적 조사 실시 후 부산청게자원관리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를 진행중이다.
▷ “부산청게” 상표등록 출원 하였다.
․글자+디자인으로 구성한 복합상표를 특허청에 신청하였다.
❖ 성과분석을 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.
❍ ’11년도 기준 방류량 7.2배이다.
❍ 부산청게 홍보효과로 인해 ’15년부터 비계통 판매량 급증했다.
(전체 생산의 60% 이상) 판매가격 50% 상승(평균 3만원/kg → 4.5만/kg)
❍ 부산청게를 활용한 전문요리점(1개소) 등 고급화 전략 기반을 마련한다.
□ 보리새우 안정적 종묘생산 기반조성 및 어획량 증가했다.
❍ 종묘방류 및 어획량(’15) : 방류 8,050천미, 어획 10.33톤(2.2억)
▷ ’10~’15까지 방류 및 어획 : 27,733천미, 어획 34.79톤(10.9억)
❖ 성과분석
❍ ’11년도 기준 방류량 2.1배, 어획량 5.8배 증가하였다.
❍ 최근 부산연안 대형개체(모하) 확보로 자체 종묘생산이 가능하다.
3.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적극 지원을 통한 우수공동체를 육성한다.
□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원을 강화한다.
❍ 공동체 확산 및 역량 강화 교육 지원을 한다.
❍ 자율관리어업 참여 및 미참여 공동체 교육(35개소) : 4회, 130명
❍ 신규 참여공동체 선정을 한다.
□ 우수 자율관리어업공동체 선정 및 표창 수상을 한다.
❍ 자율관리어업 선진 공동체 선정(동삼 자율관리공동체)
❍ 표창내역 : 대통령표창(동삼), 장관표창(서낙동강, 암남)
□ 제12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(2015.10.29) 부산에서 개최한다.
❍ 참가규모 : 1,500여명(어업인 1,200, 수산관계인, 공무원 등 300)
4. 신속한 적조예찰 및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한다.
□ 유해성조 발생기간 적조로 인한 양식생물 직접 피해 최소화한다.
❍ 예찰활동기간 : ’15. 8. 6 ~ 9. 22(48일간)
❍ 적조출현주의보 ⇨ 적조주의보 ⇨ 적조경보 단계별 신속 대응 한다.
❍ 연구소 및 동부분소 상황실 설치한다.
❍ 육상 및 승선예찰 237회, 시료검경 90회, 예찰결과통보 46회이다.
▷ 어업인 SMS발송 4,079회, 적조속보 2회, 홈페이지 게재 46회 등이다.
※ 2015년 전국 유해성 적조 피해 현황은 전국적으로 502만미, 52억이고 부산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.
5. 수산물안전성 검사 업무 체계를 확립한다.
□ 생산 및 거래이전단계 수산물 안전성검사 강화로 불량수산물 유통 차단한다.
❍ ’10년 검사 기반 구축은 분석장비 43종 구입한다.
❍ ’14년 방사능 검사장비 구축은 130,000천원 이다.
❍ ’15년 수산물 안전성 검사실적(11월) : 458건, 부적합 4건이다.
▷ ’11~’15년 안전성 검사 실적은 총 2,057건, 부적합 32건이다.